2014년도 봄소풍을 다녀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27회 작성일 20-09-04 22:20본문
김창률 2014-06-11 추천 0댓글 0조회 279
세월호 사고로 연기되었던 봄소풍을 강원도 정선으로 다녀왔습니다.
하나님이 무덥던 날씨를 소풍에 지장이 없도록 구름기둥으로 덮어 시원하게 하시고
걷는 동안 비를 내리지 않게 하셔서 모든 것에 감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바쁜 가운데도 노회장님과 학장님을 비롯해서 교수목사님들, 직장에 휴가를 내어
참석해 주신 야간부 학우들, 빈틈없이 준비해 주신 임원들, 그리고 많은 학우들,
모두 36명이 서로를 배려하여 잊을 수 없는 은혜로운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레일바이크는 기대하던 이상의 즐거움이었고, 화암동굴은 인간의 욕심이 얼마나
끝이 없는가를 생각하게 했으며, 정선의 명물 곤드레 나물밥으로 건강을 챙기고
가고 오는 버스안에서는 부흥회의 시간이었습니다.
참여하지 못한 학우들 생각에 미안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수고하고 참석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다음 가을소풍을 지금부터 기대해 봅니다.
샬롬!
하나님이 무덥던 날씨를 소풍에 지장이 없도록 구름기둥으로 덮어 시원하게 하시고
걷는 동안 비를 내리지 않게 하셔서 모든 것에 감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바쁜 가운데도 노회장님과 학장님을 비롯해서 교수목사님들, 직장에 휴가를 내어
참석해 주신 야간부 학우들, 빈틈없이 준비해 주신 임원들, 그리고 많은 학우들,
모두 36명이 서로를 배려하여 잊을 수 없는 은혜로운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레일바이크는 기대하던 이상의 즐거움이었고, 화암동굴은 인간의 욕심이 얼마나
끝이 없는가를 생각하게 했으며, 정선의 명물 곤드레 나물밥으로 건강을 챙기고
가고 오는 버스안에서는 부흥회의 시간이었습니다.
참여하지 못한 학우들 생각에 미안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수고하고 참석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다음 가을소풍을 지금부터 기대해 봅니다.
샬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