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졸업사은회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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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32회 작성일 20-09-04 22:2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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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률 2015-01-05 추천 0댓글 0조회 290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구미신학교에 입학하여 3년이란 시간을 여러가지로 힘든 상황이 있었음에도
잘 극복하면서 교수님들의 가르침을 받은 학우들이 이제 졸업이라는 영광스러운 시간을 앞두고
그동안 가르쳐 주신 스승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은회를 가졌다.
비록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꾼으로은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3년이란 기간동안 훈련 받고
다듬어지고 그동안 알지 못하고 하나님을 성겼던 자신을 보면서 열심히 배웠다.
이제는 현장 속으로 들어가는데 사실 지금부터가 시작인 것을 잘 알면서 교수님들의 가르침을
생각하면서 감당하기로 마음에 다짐도 했다.
어떤 학우들은 눈물을 보이면서 헤어짐의 아쉬움도 보였다.
아무쪼록 어디를 가든지 구미신학교 졸업생으로서 부끄럽지 않게 사역할 줄을 믿으며 응원의 박수와
격려를 보낸다.
졸업생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여러분 대단합니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일꾼이 될 줄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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