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장 이사장 이.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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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02회 작성일 20-09-04 22:18본문
관리자 2013-05-05 추천 0댓글 0조회 369
구미신학교는 지난 4월 26일(금) 오전 11시 제7대 이사장(성기태 장로), 8대 학장(김승동 목사) 이임식과 제8대 이사장(한상봉 장로) 및 제9대 학장(서귀석 목사) 취임식이 학교 강당에서 있었다.
신임 교무처장 한상대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취임식은 이사 오승대 장로의 기도, 이사회 서기 윤병도 목사이 성경봉독, 본 교 찬양대의 찬양이 있은 후 초대학장 이기택 목사의 설교가 있었다. 이기택 목사는 설교에서 엘리야의 영감이 엘리사에게 갑절로 임하여 크게 역사했던 것처럼, 오늘 우리 시대에도 갑절의 영감을 받아야 한다고 하면서 신학교가 영감이 넘치는 학교가 되기를 강조했다.
곧 이어 이임사 및 위임사가 있었고, 꽃다발 증정이 있은 후 이사 양득천 장로의 축사가 이어졌다. 부이사장인 안재호 목사의 축도로 모든 예식이 은혜가운데 마쳤다. 구미신학교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해 본다.
신임 교무처장 한상대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취임식은 이사 오승대 장로의 기도, 이사회 서기 윤병도 목사이 성경봉독, 본 교 찬양대의 찬양이 있은 후 초대학장 이기택 목사의 설교가 있었다. 이기택 목사는 설교에서 엘리야의 영감이 엘리사에게 갑절로 임하여 크게 역사했던 것처럼, 오늘 우리 시대에도 갑절의 영감을 받아야 한다고 하면서 신학교가 영감이 넘치는 학교가 되기를 강조했다.
곧 이어 이임사 및 위임사가 있었고, 꽃다발 증정이 있은 후 이사 양득천 장로의 축사가 이어졌다. 부이사장인 안재호 목사의 축도로 모든 예식이 은혜가운데 마쳤다. 구미신학교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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