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행사를 잘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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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84회 작성일 20-09-05 09:53본문
안재호 2011-05-13 추천 0댓글 0조회 486
지난 5월 13일(금) 오전 10:30분부터 본 교 강당에서 학장 목사님, 노회장 목사님을 비롯한 교수 목사님 8분과 여러 학우들이 함께하여 2011년도 스승의 날 행사를 성대히 개최했습니다. 학우회 임원들은 물론이요, 모든 학우들이 일심동체가 되어 열심히 가르쳐 주시는 스승님들의 은혜에 보답하고자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여 발표했고, 또한 학우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들을 함께 나누면서 스승과 제자들이 하나되어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학우회장 허영주 집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 학우 손재영 집사의 스승의 날에 부치는 글을 낭독하여 스승님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
는 감동을 주었고,
* 학우 송유리 집사의 맑고 고운 목소리로 아름다운 찬양으로 독창을 했고,
* 학우 박동철 외 3명의 깜찍하고도 아동스러운 복장으로 "할수 있다 하신 이는"의 곡
으로 율동을 하였고,
* 학우 우복순 외 다수가 현대판 백성공주라는 단막극을 선 보임으로 모든 회중들의 박
수 갈채를 받았다.
* 학우 권미라 김영미, 두 사람의 이중창을 함으로 아름답고 감미로운 선율이 온 강당에
메아리쳤다.
* 동창회 선배들이 또 함께 참석하여 축하의 찬송을 불러 주셨다.
* 모든 순서를 마친 후 모든 학우들이 스승을 향하여 스승의 노래를 합창하므로 이날 행
사를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학우회장 허영주 집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 학우 손재영 집사의 스승의 날에 부치는 글을 낭독하여 스승님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
는 감동을 주었고,
* 학우 송유리 집사의 맑고 고운 목소리로 아름다운 찬양으로 독창을 했고,
* 학우 박동철 외 3명의 깜찍하고도 아동스러운 복장으로 "할수 있다 하신 이는"의 곡
으로 율동을 하였고,
* 학우 우복순 외 다수가 현대판 백성공주라는 단막극을 선 보임으로 모든 회중들의 박
수 갈채를 받았다.
* 학우 권미라 김영미, 두 사람의 이중창을 함으로 아름답고 감미로운 선율이 온 강당에
메아리쳤다.
* 동창회 선배들이 또 함께 참석하여 축하의 찬송을 불러 주셨다.
* 모든 순서를 마친 후 모든 학우들이 스승을 향하여 스승의 노래를 합창하므로 이날 행
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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