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소풍 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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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89회 작성일 20-09-05 09:54본문
안재호 2012-04-25 추천 0댓글 0조회 638
2012학년도 1학기 봄 소풍, 은혜가운데, 재미있게 잘 다녀왔습니다.
지난 4월 24일(화) 오전 8:40분 박정희 체육관을 출발한 구미신학교 봄 소풍은 이사장님, 교수 목사님, 그리고 학생들, 모두 28명이 서울 양화진에 있는 선교사 묘역과 서울 강동구에 있는 오륜교회를 탐방하고 돌아왔습니다.
전형적인 화창한 봄날씨에 모두 들뜬 마음을 가지고 출발했던 봄 소풍은 긴 버스 여행이었지만, 학생들의 재치있는 사회와 장기 솜씨로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웃으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가운데서 서울까지 도착을 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이 준비한 점심을 한강공원에서 맛있게 먹고, 오후 2시3 0분쯤 선교사 묘역을 관계자들의 안내를 받아 약 1시간 반 정도 둘어보았습니다. 한국에 복음 들고 들어와서 복음을 전하고 성경을 전하다고 가족을 잃고 자신들도 순교와 순직을 하여 이 묘역에 안장되어 있는 것을 보고, 모두들 이구동성으로 선교사들의 피와 눈물과 죽음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 한국교회가 있었음을 말하고,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우리 후손들이 해야 할 일에 대해서 깊이 묵상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강동구에 있는 오륜교회(예장 합동, 김은호 목사 시무)를 방문하여 안내하는 부목사님의 안내를 받아 교회 이곳 저곳을 둘러보았고, 교회가 상당히 규모가 클뿐만 아니라, 여려가지 보고 배울 점이 많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날씨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소풍을 위해서 여러가지 많은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를 드립니다.
지난 4월 24일(화) 오전 8:40분 박정희 체육관을 출발한 구미신학교 봄 소풍은 이사장님, 교수 목사님, 그리고 학생들, 모두 28명이 서울 양화진에 있는 선교사 묘역과 서울 강동구에 있는 오륜교회를 탐방하고 돌아왔습니다.
전형적인 화창한 봄날씨에 모두 들뜬 마음을 가지고 출발했던 봄 소풍은 긴 버스 여행이었지만, 학생들의 재치있는 사회와 장기 솜씨로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웃으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가운데서 서울까지 도착을 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이 준비한 점심을 한강공원에서 맛있게 먹고, 오후 2시3 0분쯤 선교사 묘역을 관계자들의 안내를 받아 약 1시간 반 정도 둘어보았습니다. 한국에 복음 들고 들어와서 복음을 전하고 성경을 전하다고 가족을 잃고 자신들도 순교와 순직을 하여 이 묘역에 안장되어 있는 것을 보고, 모두들 이구동성으로 선교사들의 피와 눈물과 죽음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 한국교회가 있었음을 말하고,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우리 후손들이 해야 할 일에 대해서 깊이 묵상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강동구에 있는 오륜교회(예장 합동, 김은호 목사 시무)를 방문하여 안내하는 부목사님의 안내를 받아 교회 이곳 저곳을 둘러보았고, 교회가 상당히 규모가 클뿐만 아니라, 여려가지 보고 배울 점이 많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날씨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소풍을 위해서 여러가지 많은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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