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학년도 1학기 신입생환영회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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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94회 작성일 20-09-05 09:52본문
안재호 2011-04-01 추천 0댓글 0조회 504
2011학년도 1학기 신입생환영회를 가졌습니다
2011학년도 1학기 신입생환영회가 지난 3월 30일(수)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누어서 각각 가졌습니다.
오전반은 오전 수업 두 시간 마치고 12시 30분부터 사곡동 통영굴국밥 식당에서 신입생 재학생 20여명이 참석하여 은혜롭게 가졌습니다.
먼저 식사를 나눈 후 회장의 사회로 신입생 한 사람 한 사람을 소개하고 준비한 케익에 불을 붙이고 환영송을 불렀다. 그리고 신입생들을 대표하여 신입생 한 사람이 찬양 율동으로 답했다.
그리고 찬양 율동으로 몸을 약간 푼 다음에 넌센스 퀴즈로 분위기를 북돋우었고, 4학기-6학기 재학생들이 특송하므로 환영회를 마쳤다.
금번 환영회는 어느 환영회보다 임원들이 많은 준비를 하여 즐겁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해 내었으며, 자신들을 열열히 환영해 준 재학생 선배들에게 감사한다고 신입생들은모두 감사했다.
그리고 저녁반은 신입생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모여서 저녁식사를 나누면서 환영회를 가졌다. 금번 학기에 입학한 신입생은 모두 8명이다.
2011학년도 1학기 신입생환영회가 지난 3월 30일(수)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누어서 각각 가졌습니다.
오전반은 오전 수업 두 시간 마치고 12시 30분부터 사곡동 통영굴국밥 식당에서 신입생 재학생 20여명이 참석하여 은혜롭게 가졌습니다.
먼저 식사를 나눈 후 회장의 사회로 신입생 한 사람 한 사람을 소개하고 준비한 케익에 불을 붙이고 환영송을 불렀다. 그리고 신입생들을 대표하여 신입생 한 사람이 찬양 율동으로 답했다.
그리고 찬양 율동으로 몸을 약간 푼 다음에 넌센스 퀴즈로 분위기를 북돋우었고, 4학기-6학기 재학생들이 특송하므로 환영회를 마쳤다.
금번 환영회는 어느 환영회보다 임원들이 많은 준비를 하여 즐겁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해 내었으며, 자신들을 열열히 환영해 준 재학생 선배들에게 감사한다고 신입생들은모두 감사했다.
그리고 저녁반은 신입생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모여서 저녁식사를 나누면서 환영회를 가졌다. 금번 학기에 입학한 신입생은 모두 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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