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학기 개강예배 학장 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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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84회 작성일 20-09-05 01:20본문
비전 메이커가 되라
미국의 제 34 대 대통령이었던 아이젠하워가 대통령으로 있는 동안 국가 경제가 활발하지 못해, “지금 사라”(buy now)라는 구매 캠페인을 벌린 적이 있었다.
이때, 미국 국민들은 나라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저마다 물건을 사들이기 시작했다.
물건이 필요하든 그렇지 않든 간에, 물건이 좋든 나쁘든 간에 관계없이 물건을 사들였다.
그 당시 미국 국민으로써는 그것이 애국하는 길로 생각했다.
그런데, 60년대 말이 되자 상황이 반전되기 시작했다.
전례 없는 인플레 현상이 나타났고,
이로 인해 분별없는 구매 행위가 과연 국가 경제를 위해 바람직한 일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그러다가 1973년 OPEC의 금수 조처로 유류 파동이 계속될 때는,
연료를 많이 소비하는 차를 운행하는 행위는 비애국적인 행위처럼 보이게 되어 버렸다.
이 이야기에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에는 절대적인 가치 기준이 될 만한 것이 없다는 것이다.
어제는 물건을 사야 했다면, 오늘은 사지 말아야 할 때가 있으며,
내일은 산 것을 버려야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왜 그런가?
시간과 상황, 그리고 환경은 언제나 변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상황이 변하며, 환경이 급진전하게 바뀐다 할지라도,
변하지 말아야 할 유일한 가치 기준이 되어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비전이다.
비전은 꿈과 환상, 목표와 부흥이다.
우리의 꿈은 변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의 목표도 변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가 꿈꾸는 부흥도 변하지 말아야 한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비전 메이커가 되어야 한다.
비전 메이커가 되기 위해서는 열정이 있어야 한다.
열정이 무엇인가?
열정을 가리키는 영어 단어는, passion인데,
이것은 ‘강렬함’, ‘뜨거운 감정’, ‘잃어버린 것을 찾고자 하는 무거운 부담감’을 뜻한다.
오늘 여러분들에게 열정이 있어야 하겠다.
공부하는 열정, 사명을 감당하고자 하는 열정이 있어야 비전 메이커가 될 수 있다.
여호수아는 가나안 정복의 열정이 있었기에 아낙 자손을 보면서도 “그들은 우리의 밥이다”라고 담대히 말할 수 있었다.
갈렙도 가나안 정복의 열정이 있었기에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라고 담대히 말할 수 있었다.
바울에게는 온 세상이 다 그리스도께 사로잡힌바 되기를 소원하는 열정이 있었으며,
그 일을 위해 지중해 연안을 다니며 평생 복음을 전하는 일에 힘썼다.
오늘 여러분들도 이 열정을 가지고 주님을 위한 비전 메이커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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