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학년도 1학기 개강예배 학장 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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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85회 작성일 20-09-05 01:21본문
감추인 보화를 캐라
1. 보화는 감추어 있다.
당시 중동 지방에 살았던 사람들이 가장 안전하게 보물을 보관할 수 있 었던 것은 바로 자기 밭 땅속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사람들이 보화를 땅속에 묻어 두고는 전쟁에 죽는다거나, 불의의 사고로 죽을 경우 그 감추어둔 보화도 오랜 세월 동안 감추어지게 된다. 이러한 경우들은 팔레스틴 지방에서는 비교적 흔한 일이었다고 한다.
정말로 귀한 보배는 감추어져 있다. 그 보배가 우리 신학교에 감추어져 있다. 이것을 여러분들이 3년 동안 신학교에서 찾아내시기 바란다.
2. 보화를 발견한 자는 기쁨이 넘친다.
우리가 야외놀이를 가면, 놀이 중에 보물찾기를 한다. 사실 받는 상품은 보물이기보다는 거저 모든 사람들에게 다 돌아가는 보편적인 것들이다. 그래도 보물이 적힌 쪽지를 하나 발견하면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 산삼을 깨는 사람, 금광을 찾아 떠나는 사람, 산 송이를 찾아 산을 찾는 사람, 등 자기가 찾고자 하는 귀한 물건들을 발견했을 때는 그 무엇보다도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소리를 지른다. 하물며 인생에 있어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참 귀중한 보배를 찾는 다는 것은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기쁨이 있다.
오늘 우리 학우들은 감추인 보화를 발견한 농부와 같이 우리 신학교에서 여러분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귀한 보화를 발견하여 기쁨을 누리시기를 바란다.
3.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서라도 그 보화를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 농부는 밭에 감추인 보화를 발견하고 기뻐하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았다. 그는 보화를 자기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자신의 모든 소유를 팔았다. 오늘 우리들도 감추어진 보배를 내 것으로 만드는데 그냥 되는 것이 아니다. 희생을 감수해야 하고, 대가 지불해야 한다. 그래야 내 인생의 보화를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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